영국 왕비는 푸른색, 왕세자비는 붉은색 의상…태극기 상징하는 ’컬러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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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비는 푸른색, 왕세자비는 붉은색 의상…태극기 상징하는 ’컬러 외교’

세계뉴스 0 309 0 0

21일 영국 런던의 호스 가드 광장(Horse Guards Parade)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문 환영식에서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커밀라 왕비의 짙은 청색의 코트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Pricess of Wales)가 입은 진홍 빛 망토와 드레스가 이루는 조화였다.

국빈을 환영하는 행사는 영국의 고위 왕족들이 참여하는 공식 의무 중에서도 가장 정점(頂點)에 있는 행사로, 가장 왕족처럼 보여야 하는 행사다. 물론 빨간 색과 파란 색은 태극 문양의 색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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