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7세 배드민턴 유망주, 한국서 준우승…안세영 위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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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7세 배드민턴 유망주, 한국서 준우승…안세영 위협할까

스포츠조선 0 224 0 0
미야자키 토모카. 2023.11.14. BWF 인스타그램

미래에 안세영(삼성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일본 출신 17세 신예 배드민턴 선수가 한국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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