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야구단 출신 삼성 김동진, "내야수로서 공격보다 수비가 우선" [오!쎈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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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야구단 출신 삼성 김동진, "내야수로서 공격보다 수비가 우선" [오!쎈 경산]

스포츠조선 0 209 0 0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독립 야구단 출신 김동진(삼성 내야수)은 올 시즌 4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2리(122타수 32안타) 8타점 14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 5경기 4타수 1안타에 그쳤으나 올해 들어 1군 무대에서 이름 석 자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7월 한 달간 타율 2할7푼3리(55타수 15안타) 7타점 6득점을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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