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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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김민재,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입단

sk연예기자 0 25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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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독일 프로축구 최고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뮌헨 구단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나폴리와 김민재의 이적 협상을 마치고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나폴리에서 달았던 3번을 그대로 이어간다. 

뮌헨은 김민재를 데려오기 위해 내준 이적료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나폴리에 지급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이 5000만 유로(약 7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손흥민(토트넘·3000만 유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2200만 유로)을 넘어 아시아 선수의 역대 최고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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