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단 유일 외인 타자 '미정'…"막바지 단계, 포지션 상관없이 출중한 선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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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단 유일 외인 타자 '미정'…"막바지 단계, 포지션 상관없이 출중한 선수 보고 있다"

스포츠조선 0 143 0 0
강인권 NC 감독.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구단에서 열심히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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