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대통령실도 공천 특혜 없다… 쓴소리 계속할 것”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18 0 0 2023.11.18 04:15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김기현 대표에게 “당에 고통스러운 쓴소리를 혁신적으로 계속 건의하겠다”고 했다. 이후 인요한 혁신위는 “대통령실 참모일지라도 공천 특혜는 없다”며 ‘전략 공천 원천 배제’를 당에 요구했다. 최근 김기현 대표가 혁신위 활동에 속도 조절을 요구하며 혁신 강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혁신위는 이날도 수위 높은 혁신안을 내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