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했다" 2년전 GG 유격수→수비 못해서 잘렸다? 대표팀 기둥의 명쾌한 속내 [고척포커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내가 원했다" 2년전 GG 유격수→수비 못해서 잘렸다? 대표팀 기둥의 명쾌한 속내 [고척포커스]

섹스킹A 0 231 0 0
인터뷰에 임한 키움 김혜성. 김영록 기자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내가 못해서 잘린 거다. 팀에 도움이 안되니까."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