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신고’로 5년 수난 김태우… 강서구청장 선거 재출마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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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신고’로 5년 수난 김태우… 강서구청장 선거 재출마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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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전 강서구청./뉴스1

이번 ‘8·15 광복절 특별 사면’이 유력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권력형 비리 의혹 35건을 세상에 알린 공익 신고자다. 김 전 구청장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감찰 무마 의혹 등 내부 비리를 언론 등에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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