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밀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당기고…김혜수·이병헌이 쏜 '韓영화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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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밀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당기고…김혜수·이병헌이 쏜 '韓영화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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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밀수'가 개봉 3주차 오프닝 박스오피스도 2위를 기록하며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한국 영화계 부활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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