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바비' OST MV 촬영 무산…진실공방 지속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피프티 피프티, '바비' OST MV 촬영 무산…진실공방 지속

실시간뉴스s 0 953 0 0
피프티 피프티, '바비' OST MV 촬영 무산…진실공방 지속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이 이어지면서 멤버들의 차기 활동에 차질이 생겼습니다.가요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는 당초 할리우드 영화 '바비'의 OST '바비 드림스'(Barbie Dreams)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예정했으나, 분쟁 등 여파로 촬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한편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주 용역업체 더기버스 간 진실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피프티 피프티의 노래 '큐피드' 저작권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작가들과의 논의 끝에 권리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대금을 지급하고 보유한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오주현 기자 (viva5@yna.co.kr)#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