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윤 정권, KBS 문닫아도 상관없다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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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 정권, KBS 문닫아도 상관없다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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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TV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가한 행위를 두고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윤 정권이 KBS를 문 닫아도 상관없다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징수 비용만 1800억원이 추가로 드는 부조리한 행위를 밀어붙이고 있다고도 했다.이에 반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수신료 폐지시대로 간다고 했고, 이용호 의원은 정치권의 책임도 있다고 털어놨다. 김용태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공영방송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개정된 방송법 시행령은 12일자로 시행된다고 명시했다. 문제의 개정된 부분은 방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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