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복귀가 손흥민 정상 궤도 올릴 열쇠"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티켓 필수 요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0 0 0 04.18 21:00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이 주춤하면서 토트넘의 공격력이 둔해졌다는 평가다. 손흥민이 다시 제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원래 포지션인 왼쪽 윙어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래야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