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당원권 강화”… ‘개딸’에 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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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원권 강화”… ‘개딸’에 힘 실어

KOR뉴스 0 37 0 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제22대 국회 당선인들이 2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박수치고 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원 민주주의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당 주요 결정에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로 불리는 강성 당원들 의사를 더 많이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당내에 당원 소통을 전담하는 ‘당원 주권국’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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