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또 선거철 댓글 장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네이버, 또 선거철 댓글 장사

KOR뉴스 0 314 0 0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본사 사옥./전기병 기자

네이버가 뉴스 댓글 서비스에 ‘답글의 답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댓글 작성자 간 의견 교류를 강화한다는 취지지만, 실제로는 특정인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거나 여론 조장에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드루킹 여론 조작 사건 이후 댓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축소해 온 네이버가 내년 4월 총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새 댓글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댓글 전쟁을 부추겨 클릭 수를 높이려는 속내’라는 비판도 나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