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열 3위·부통령 후보들도 참석… 생일에 거물들 모은 ‘넘버원 로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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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열 3위·부통령 후보들도 참석… 생일에 거물들 모은 ‘넘버원 로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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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인 제프 밀러(가운데) 밀러 스트레티지스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대통령,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전 연방 하원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 사진은 밀러 스트레티지스가 창립 7주년을 맞아 링크트인에 최근 올렸다. /밀러 스트레티지스

12일 저녁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과 의사당을 잇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의 한 사무실에서 파티가 열렸다. 연방 의전 서열 3위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필두로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 플로리다 주지사 출신 릭 스콧 상원의원 등 공화당 거물 정치인 수십명이 몰려들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선 레이스에서 승리를 위해 필요한 대의원 수인 ‘매직 넘버’를 확보해 사실상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팀 스콧, J D 밴스 상원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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