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이 만원 관중... '최강야구'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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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이 만원 관중... '최강야구'에 열광하는 이유

sk연예기자 0 142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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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고척돔을 매진시키며 시청자들의 성원을 재확인했다. 지난 19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45회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성균관대의 경기 1부가 소개됐다. 초여름의 폭염 못잖은 야구의 열기를 안방으로 전달됐다. 올시즌 두번째 직관데이로 치러진 두 팀의 대결은 1만 6천석 규모 고척 스카이돔 입장권이 예매 시작 7분만에 모두 팔릴 만큼 웬만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몬스터즈가 상대하는 성균관대 야구부는 전통의 대학 강자다. 김성근 감독의 닮은 꼴(?) 제자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점에서 과거 '왕조'로 불리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를 연상시키는 팀으로 유명하다. 스승에 버금가는 강훈련으로 탄탄한 전력을 다진 성균관대는 탄탄한 전력으로 대선배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반면 이번 시합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몬스터즈는 며칠 전부터 특별 훈련 및 독립구단 성남 맥파이스와의 연습 경기 등을 치르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양 팀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은 1주분 방송으로 담기에는 부족했고 다음주에 경기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방불케한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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