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유망주 심종현 "아버지 심정수 재능 이어받은 난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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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유망주 심종현 "아버지 심정수 재능 이어받은 난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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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유망주 심종현 "아버지 심정수 재능 이어받은 난 행운아"현역 시절 KBO리그에서 강타자로 이름을 날린 심정수의 둘째 아들 심종현, 미국명 케빈 심이 빅리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괴력을 보여준 헤라클래스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심종현의 활약상을 전했습니다.심종현은 유망주들을 위한 '쇼케이스' 무대, 드래프트 콤바인 첫날 평균 타구 속도에서 시속 약 163㎞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샌디에이고 주립대에 재학 중인 심종현은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난 행운아"라고 말했습니다.홍석준 기자 (joone@yna.co.kr)#심정수 #심종현 #케빈 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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