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노조 “기자 수 적은데 지면 부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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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노조 “기자 수 적은데 지면 부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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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노동조합(위원장 구자윤, 파뉴 노조)이 “주요 경제지 중 파뉴 기자 수가 제일 적다”고 밝히며 “지면·행사 부담은 최고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파뉴 노조는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최근 퇴사자가 증가한 이유로 낮은 연봉과 과중한 업무 등이 꼽혔다고 전했다.파뉴 노조는 지난 4일자 노보에서 주요 경제지 기자 수와 지면 수 통계(지난달 28일자 기준, 지면은 광고면 제외)를 밝혔다. 노보에 따르면 기자 수는 매일경제(닷컴 포함) 266명, 한국경제(닷컴 포함) 257명, 머니투데이 200명, 이데일리(TV 포함) 186명, 서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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