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남현희가 명품 팔았을까 두려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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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남현희가 명품 팔았을까 두려워 해”

조선닷컴 0 432 0 0
남현희씨가 전청조씨로부터 받은 선물들. /남현희 인스타그램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씨의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를 사기미수 혐의로 고발한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은 “남씨가 전씨에게 받은 고가의 선물을 피해자 구제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앞서 경찰에 남씨의 공모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진정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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