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절제 안 됐다”던 래퍼 윤병호,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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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절제 안 됐다”던 래퍼 윤병호,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조선닷컴 0 141 0 0
래퍼 윤병호가 인터뷰 중 공황발작 증세를 보이는 모습. /KBS 시사적격 유튜브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윤병호(23·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씨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다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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