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실화냐" 거세지는 아스널 우승 '신경전', 토트넘 일부 팬→토트넘 아닌 맨시티 응원 '충격'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0 0 0 05.13 11:00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운명이 얄궂다. 아스널의 20년 만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운명을 '북런던의 앙숙' 토트넘이 쥐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