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4부리그 선수? 신경 안 써요" 홀란... 또 저격한 '독설가' 킨 "버릇없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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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4부리그 선수? 신경 안 써요" 홀란... 또 저격한 '독설가' 킨 "버릇없는 X"…

스포츠조선 0 97 0 0

[OSEN=노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이자 '독설가' 로이 킨(52)이 또다시 엘링 홀란(23, 맨체스터 시티)에게 시비를 걸었다. 교체돼 나갈 때 불만 가득한 채 나갔다며 "버릇없다"라고 핀잔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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