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 '3연타석 홈런' 기회→고의4구에 강제 무산. '251번째 아치' 최고 포수의 속내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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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3연타석 홈런' 기회→고의4구에 강제 무산. '251번째 아치' 최고 포수의 속내는 [인터뷰]

스포츠조선 0 70 0 0
인터뷰에 임한 양의지. 김영록 기자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포수 마스크요? 지명타자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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