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AG 대체선수 거론, 그러나…깔끔하게 미련 버렸다 “대신 우승반지 끼고 군대 다녀올게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때 AG 대체선수 거론, 그러나…깔끔하게 미련 버렸다 “대신 우승반지 끼고 군대 다녀올게요”

조선닷컴 0 140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체선수로 거론됐던 배제성(27·KT)이 대표팀 승선에 대한 미련을 깔끔하게 버렸다. 대신 두 번째 우승반지를 끼고 기분 좋게 군에 입대하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