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염정아 대체불가"... 안 보고는 못 배길 류승완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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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염정아 대체불가"... 안 보고는 못 배길 류승완 신작

sk연예기자 0 142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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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 영화에서 상징적인 존재들이 있다. 범죄 액션 장르에서 류승완 감독을 빼놓으면 아주 서운하고, 여기에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이 가세했다. 관객들 입장에선 당연하고 납득이 가는 조합일 것이다.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고, 주역들이 영화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작품은 바다에서 생필품을 모으며 생활을 이어가던 사람들이 거대한 밀수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모가디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류승완 감독 신작이다.
 
"기획 때부터 김혜수, 염정아 배우를 떠올렸다"던 류승완 감독은 "영화 보면 대체불가라고 생각하실 것이다. 서로 호흡이 좋았다. 다른 배우들은 제가 이런 이야길 준비한다고 하니 관심을 보여 대본을 주었다. 어느새 현장에 다들 모이게 됐다"고 준비 당시 상황 일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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