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들판, 일곱 빛깔 무지개… 마음의 눈에도 세상이 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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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들판, 일곱 빛깔 무지개… 마음의 눈에도 세상이 담기네

조선닷컴 0 190 0 0

존 에버렛 밀레이(1829~1896년)는 영국의 낭만주의 화가다. 그는 11세에 왕립 아카데미 학교에 입학한 최연소 학생으로 신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훗날 그림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당시에 가장 부유한 예술가로 꼽혔다.

존 에버렛 밀레이가 1856년에 내놓은〈눈먼 소녀〉. /영국 버밍엄 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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