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 많았던 '불타는 트롯맨', 논란 빚은 채 쓸쓸히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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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 많았던 '불타는 트롯맨', 논란 빚은 채 쓸쓸히 퇴장

sk연예기자 0 131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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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최종 상금 6억원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7일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 2차전이 방영되었다. 이날 손태진은 종합점수 3312.72점을 획득해 2위 신성(3070.41점)을 제치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방영된 결승 1차전 중간순위 2위에 올랐던 손태진은 각종 논란에 휩싸인 황영웅이 빠진채 Top7로만 진행된 2차전에서 선전을 펼치며 최종 1위에 올라섰다(최종순위 1위 손태진, 2위 신성, 3위 민수현, 4위 김중연, 5위 박민수, 6위 공훈, 7위 에녹).

당초 <불타는 트롯맨> 결승 1차전까지만 해도 황영웅이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준결승전 직후 곳곳에서 터진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인해 결국 종영을 단 1회만 남겨둔 시점에서 하차했다.

이로써 손태진은 누적 상금 6억2967만7200원과 더불어 4000만원 상당의 부상 및 선배가수 설운도가 작곡한 우승 기념곡을 함께 가져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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