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하고 싶다” 국대 파이어볼러의 배터리 제안…천재타자는 왜 단칼에 거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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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하고 싶다” 국대 파이어볼러의 배터리 제안…천재타자는 왜 단칼에 거절했을까

스포츠조선 0 36 0 0

[OSEN=이후광 기자] 올해부터 포수로 전격 변신한 강백호(25·KT 위즈)는 왜 동갑내기 친구 곽빈(25·두산 베어스)의 배터리 호흡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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