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왕, 꼭 한 번 해보고파”…‘어느덧 31세’ 1R 대졸 외야수, 만년 백업→주전으로 우뚝 서다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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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왕, 꼭 한 번 해보고파”…‘어느덧 31세’ 1R 대졸 외야수, 만년 백업→주전으로 우뚝 서다 [오!쎈 인터뷰]

스포츠조선 0 40 0 0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 대기만성 스타가 탄생하는 것일까. 2016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조수행(31)이 두산 국가대표 외야진에서 버티고 버틴 결과 마침내 생애 첫 타이틀에 도전하는 시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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