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칼 찔려 11살 지능… 50→27년 감형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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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칼 찔려 11살 지능… 50→27년 감형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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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기사로 위장한 가해자가 피해 여성 뒤를 따라 들어가고 있는 모습. /MBC

대구의 한 원룸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이를 말리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영구장애를 갖게 만든 20대 남성이 1심에서 50년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감형으로 27년형을 선고받았다. 선고 형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판결의 타당성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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