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 브라질 경매에 오른 이유 세계뉴스 기타 0 35 0 0 05.16 10:0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로 알려진 브라질 소 ‘비아티나-19’가 브라질 남부 홍수 피해 복구 자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부쳐진다. 이 소는 2100만 헤알(약 56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