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4일 금요일 (음력 4월 17일 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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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4일 금요일 (음력 4월 17일 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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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i01.gif   36년생 굽은 솔이 태산 지킨다. 48년생 문명 발상도 가혹한 환경이었다. 60년생 중문(中門) 출입이 이롭다. 72년생 망신 수 있으니 언행 삼가도록. 84년생 열두 가지 재주 가진 사람이 저녁거리 없다더라. 96년생 언행 하나도 신중에 신중을.


line_dot520.gif 12ani02.gif   37년생 몰락은 성공의 도취가 부르는 법. 49년생 주위가 도전해 오면 응전할 수밖에. 61년생 서쪽은 귀인 오는 길목. 73년생 주변 유혹에 각별히 주의. 85년생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아쉽고. 97년생 즐거워 웃는 게 아니다. 웃으니까 즐거운 것.


line_dot520.gif 12ani03.gif   38년생 쪽박 빌려주니 쌀 꿔 달라는구나. 50년생 만족과 안주는 발전 저해. 62년생 줏대 없다 해도 괘념치 마라. 74년생 진심으로 다가가도록. 86년생 동업에도 다 때가 있다. 98년생 부화뇌동(附和雷同) 말고 침착하게 기다려라.


line_dot520.gif 12ani04.gif   27년생 혀는 짧고 침은 멀리 뱉고 싶고. 39년생 관계 개선에 절호의 기회. 51년생 배우자와 의논하여 결정하도록. 63년생 슬픔이 괴로운 것만은 아니다. 75년생 전문가나 경험자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편. 87년생 자기 입장만을 고집하지 마라.


line_dot520.gif 12ani05.gif   28년생 괜한 걱정 사서까지 할 것 있나. 40년생 마음 졸이지 말고 순리에 맡기도록. 52년생 손재가 오히려 전화위복. 64년생 반전의 계기를 맞이할 듯. 76년생 사업 관련이면 이익보다 신의를 중시하라. 88년생 방앗공이는 제 산 밑에서 팔아먹으랬다.


line_dot520.gif 12ani06.gif   29년생 변화를 꾀해도 좋은 날. 41년생 오늘 하루 웃음과 눈물을 경험하게 될 듯. 53년생 의무와 역할에 책임 다하도록. 65년생 말[言]로 해결될 일 아닌 듯. 77년생 나에 대한 험담은 유명세로 여겨라. 89년생 해야 할 일이면 내일로 미루지 마라.


line_dot520.gif 12ani07.gif   30년생 권위와 자존심도 내세워야 할 때 있다. 42년생 인정에 사로잡히면 일 그르칠 수도. 54년생 자신을 낮추고 의도 감추라. 66년생 여론에 움직이지 말고 여론을 조성하라. 78년생 사람 마음 말로는 알 수 없다. 90년생 여가 생활로 기분 전환하도록.


line_dot520.gif 12ani08.gif   31년생 주거 문제로 근심 걱정. 43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할 듯. 55년생 쥐띠는 피하는 것이 상책. 67년생 무의미한 소비지출 많아지는 시기. 79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는 이치 잊지 마라. 91년생 식은 밥을 먹더라도 영감 밥이 좋다.


line_dot520.gif 12ani09.gif   32년생 고집으로 하려고 하면 될 일도 안 된다. 44년생 작은 질투가 큰 손해 초래할 수도. 56년생 돈을 소중히 여겨야 돈이 모이는 법. 68년생 민감한 사항은 침묵이 상책. 80년생 내가 싫으면 남도 싫다. 92년생 의욕 너무 앞서면 손실 초래.


line_dot520.gif 12ani10.gif   33년생 순간 기분에 말하면 두고두고 후회. 45년생 세상사 혼자 이룰 수 있는 것 있나. 57년생 끝까지 승부 보려 하지 마라. 69년생 안주하거나 안심하지 말고 늘 깨어 있도록. 81년생 선택의 연속. 93년생 포기할 것이라면 빨리 포기하라.


line_dot520.gif 12ani11.gif   34년생 혼자만의 외출은 적합하지 않다. 46년생 예상 못 한 판 벌여 승기 잡도록. 58년생 갈지 않은 밭에 씨앗만 뿌려 봐야. 70년생 꺼림직한 일은 선득후실. 82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 행운 부른다. 94년생 이성 간 다툼은 시비 구설 전조 현상.


line_dot520.gif 12ani12.gif   35년생 다급한 상황에 사고와 실수가 두렵구나. 47년생 막혔다면 한 박자 쉬어가도 좋다. 59년생 경우 따라 단호한 처신도 필요. 71년생 우울해질 수 있으니 바깥 활동에 시간 투자. 83년생 충언은 귀에 거슬리기 마련. 95년생 귀 막고 방울 도둑질.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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