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조길원 교수 ‘수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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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조길원 교수 ‘수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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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의 제33회 수당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현우(왼쪽)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와 조길원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 /수당재단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제33회 수당상(秀堂賞) 수상자로 이현우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와 조길원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당상은 수당 김연수 삼양그룹 창업주의 산업 보국과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73년 제정됐다. 매년 사회와 학문 발전에 우수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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