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상 부회장, 캄보디아 총리 만나 “잠재력 있는 국가, 사업 모색”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효성 조현상 부회장, 캄보디아 총리 만나 “잠재력 있는 국가, 사업 모색”

KOR뉴스 0 60 0 0

효성그룹은 조현상 부회장이 지난 17일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서울에서 만나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들을 설명했다. 효성의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은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캄보디아는 그중 베트남과 국경을 맞댄 인접 국가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