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하는 짓이 꼭 조폭” 김호중 뺑소니에 들끓는 여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7 0 0 05.16 10:03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 소속사 대표가 ‘뺑소니 대리 출석은 다 내가 지시했다’는 취지에 공식 입장문을 낸 가운데 국민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국민들은 “소속사인지 조폭인지 모르겠다” “범죄 단체냐 조폭이냐” “국민을 뭘로 알고 이런 입장문을 내는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