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혐의' 김호중, 검찰총장 대행 출신 '거물 변호인' 선임 "가장 신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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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 김호중, 검찰총장 대행 출신 '거물 변호인' 선임 "가장 신뢰" [Oh!쎈 이슈]

SK연예 0 21 0 0

[OSEN=최이정 기자] 뺑소니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을 거친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17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호증 측 조남관 변호사는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제출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조 변호사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로 생각해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2018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2019년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직무 정지되자 총장 권한대행을 맡았다. 이후 2022년부터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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