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SON, "올인입니다(I'm all in)" → 포스텍 충성 맹세.. 마지막 승부처 직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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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 SON, "올인입니다(I'm all in)" → 포스텍 충성 맹세.. 마지막 승부처 직감했나

스포츠조선 0 35 0 0
영국 언론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아울러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해 충성을 맹세했다. 그는 "올인"했다며 마지막 승부처가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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