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내일 새벽, 인생 최악의 '밸런스게임' → 아스널 우승시키고 챔스 가기 vs 그냥 유로파 떨어져서 우승 노리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0 0 0 05.14 20:32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과 캡틴 손흥민이 내일 새벽 '역대급 밸런스 게임'을 맞이한다. 내가 잘하면 최악의 숙적이 이득을 보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몰리고 말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