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망사고’ 유명 DJ 측 피해자 과실 주장 “방향지시등 안 켰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3 0 0 05.10 16:12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DJ 측이 재차 피해자의 과실을 주장하며 형을 정할 때 참작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DJ 측은 지난달 첫 공판기일에서도 “배달원이 도로교통법을 지켰으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