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맞아? 152㎞ 돌직구 퍼레이드로 결자해지, 무사 2, 3루 잠재운 KKK... 이것이 상남자의 투구다[잠실 현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신인 맞아? 152㎞ 돌직구 퍼레이드로 결자해지, 무사 2, 3루 잠재운 KKK... 이것이 상남자의 투구다[잠실 현장]

스포츠조선 0 46 0 0
7회초 2사 2,3루 두산 김택연이 KT 오윤석을 삼진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김택연은 무사 2,3루 위기에서 박병호, 신본기, 오윤석을 모두 삼진처리했다. 잠실=허상욱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특급 신인' 김택연이 KT 타선을 잠재우는 'KKK' 피칭으로 자신이 자초한 위기를 스스로 돌파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