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가수 데뷔 프로젝트 정체는... "5세대 선두주자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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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가수 데뷔 프로젝트 정체는... "5세대 선두주자 꿈꾼다"

sk연예기자 0 938 0 0
하이브가 '프로젝트 L'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를 예고했던 아티스트 데뷔 프로젝트의 실체가 베일을 벗었다. 주인공은 에이트 멤버로 알려진 가수 이현이다. 이현은 MIDNATT(미드낫)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출발을 알렸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미드낫의 첫 디지털 싱글 <마스커레이드(Masquerade)> 발매를 기념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미드낫과 신영재 빅히트 뮤직 대표, 정우용 하이브IM 대표가 참석했다. 

음악과 기술의 융합... 상상력 한계 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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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ATT(미드낫)의 데뷔 프로젝트 '프로젝트 L'은 음악과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지닌다. 음악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아티스트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상력의 한계 없이 음악과 콘텐츠로써 구현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앞서, 기술을 활용한 이 프로젝트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아티스트 프로젝트'일 거라는 추측도 있었다. 이에 신영재 대표는 "미드낫은 AI 프로젝트가 아니다"라고 이날 직접 밝히며 "미드낫은 발라더 이현이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그 해법을 찾다가 음악과 기술의 융합을 떠올렸다. 이현이라는 아티스트의 색채를 새롭게 확장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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