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14안타 페이스, 이런 타자가 포수라니…미소 찾은 야구 천재, 완전히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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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14안타 페이스, 이런 타자가 포수라니…미소 찾은 야구 천재, 완전히 깨어났다

스포츠조선 0 24 0 0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강백호(25)가 완전히 살아났다. 고교 시절 포지션이었던 포수로 돌아간 뒤 수비 부담을 던 효과인지 방망이가 더 매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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