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태국서도 ‘국민 메신저’… 라인 포기땐 동남아 이용자 1억명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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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태국서도 ‘국민 메신저’… 라인 포기땐 동남아 이용자 1억명 잃어

KOR뉴스 0 34 0 0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뉴스1

‘라인야후 사태’는 일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네이버는 일본에서 라인의 성공을 발판 삼아 대만·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아시아 대표 플랫폼’이 되겠다는 목표를 추진해 왔다. 라인의 경영권을 포기하게 되면, 그런 기회마저 일본에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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