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면 ‘이 술’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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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면 ‘이 술’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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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류 숍에 진열돼 있는 글렌리벳 18년./김지호 기자

국내에서는 위스키를 즐기는 데 한계가 있다. 술에 매겨지는 비싼 세금 때문이다. 10~12년 숙성된 엔트리급 위스키에서 숙성 연수를 올리자니 가격이 두 배 이상 뛴다. 그렇다고 무작정 엔트리급 위스키만 붙잡고 마시기에는 뭔가 아쉽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비싸다고 무조건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맛있는 술은 비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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