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라 불러주세요" 위하준, '스승' 정려원에 앙큼 플러팅 ('졸업')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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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라 불러주세요" 위하준, '스승' 정려원에 앙큼 플러팅 ('졸업') [어저께TV]

SK연예 0 38 0 0

[OSEN=최지연 기자] '졸업' 위하준이 회사에 사표를 내고 정려원을 따라 학원 강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에는 이준호(위하준 분)이 서혜진(정려원 분)을 따라 대치동의 신입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혜진은 혼자 학원에 남아 국어교사 표상섭(김송일 분)의 말을 떠올리며 "웃기지 마"라고 중얼거렸다. 표상섭은 국어 문제 제기에 나선 서혜진에 '애들 시켜 점수 앵벌이나 하고, 등급 교란하는 짓 부끄럽지 않냐'라 폭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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