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지원한 서방 “러 영토 직접 타격은 금지”... 우크라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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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지원한 서방 “러 영토 직접 타격은 금지”... 우크라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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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2022년 2월 말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미 의회가 지난 달 승인한 610억 달러 규모의 군사지원법에 따른 무기들은 우크라이나군에 인도되기까지 앞으로 수주~수개월이 걸리는 반면에, 우크라이나 동부ㆍ남부에서 전선을 형성한 러시아군은 지난 10일부터는 우크라이나 북동부에서 제2의 도시 하르키우를 노리며 새롭게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하르키우는 러시아와의 국경에서 겨우 30㎞ 떨어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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