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함께 금 땄던 사이' 류현진 맞이한 박진만 감독, 어서와 라팍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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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함께 금 땄던 사이' 류현진 맞이한 박진만 감독, 어서와 라팍은 처음이지?

스포츠조선 0 13 0 0
베이징 올림픽에서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화 류현진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대구=허상욱 기자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함께 목에 걸었던 동료가 지도자와 선수 사이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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