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직구 품질·안전성 검사 강화” 민간 검사 전문 기관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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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직구 품질·안전성 검사 강화” 민간 검사 전문 기관과 협력

KOR뉴스 0 49 0 0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직구 제품에 대해 체계적으로 품질·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민간 검사 전문 기관과 손잡는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안전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FITI시험연구원, KATRI시험연구원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더 많은 해외 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하고 신속하게 시민에게 검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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