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을 이야기할 때 무엇부터 떠오르는지. 일출⋅일몰 명소인 왜목마을이라면 중⋅장년층 이상이다. ‘아그로랜드’ ‘아미미술관’부터 떠올린다면 젊은 층일 가능성이 크다. 당진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생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인생 사진 성수기. 그림 같은 풍경으로 손짓하는 당진 제철 여행지를 찾았다.
[OSEN=하수정 기자] 다이어트는 여자 연예인들에게 필수 조건이다. 걸그룹만 하는게 아니었다. 최근 홍진경의 충격적인 오이 도시락이 공개됐는데, 왜 그녀가 수십년째 '180cm·51kg'을 유지하는지 단번에 납득시켰다. 여기에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 역시 45㎏까지 감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그땐 시체 상태였고,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