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타격폼에 너무 빠져 있다" 득타율 3할 안되는 외인 타자, 과연 바뀔 수 있을까[고척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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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타격폼에 너무 빠져 있다" 득타율 3할 안되는 외인 타자, 과연 바뀔 수 있을까[고척 초점]

스포츠조선 0 20 0 0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 SSG의 시범경기, NC 데이비슨이 타격을 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3.18

[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자신의 루틴과 타격폼에 너무 빠져 있는 것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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